AviDemux 2.7.3 190427 Nightly Portable Windows 64-bit

재 인코딩 없이 동영상 파일을 자르는데 AviDemux 가 내가 찾은것 중 가장 좋은것으로 보인다.

내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H.264/HEVC 기준으로 아직까진 문제없이 import 되고 export 되는 것을 확인을 하였다.

게다가 프레임 단위로 자르는것이 가능하며, 구간을 설정하여 필요없는 부분이 중간중간 있을경우 그 또한 선택하여 제거후 저장이 가능하다.

타 프로그램의 경우 앞 또는 뒷 부분만 잘라내는 경우, 또는 대략 포인트를 지정하여 잘라내는 방법을 사용하여 내가 원하는 정확한 위치를 맞춰주질 못한다.

또 다른 free video cutter 프로그램으로 시도해 보려 했으나 30 GB 이상의 파일을 import 하려하니 파일을 전체 검색을 돌리는지 굉장히 오랜 시간을 소비하여 잘라보기는 커녕 그 시점에서 삭제를 해버렸다.

이제 간단한 작업은 Adobe Premiere Pro 까지 켜서 재인코딩을 거치지 않고 Direct Copy 형식으로 저장이 가능한 AviDemux 를 잘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Download

https://www.videohelp.com/software/AviDemux

이전 유튜브 채널이름에 대한 확인이 있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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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14 추가 내용>

제가 관리하는 유튜브 채널의 대표이름 변경이 불가능해진 후

90일이 충분히 지난 이시점..

채널의 대표 이름 변경이 브랜드 형식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특이사항으로 이전에 성, 이름 순인 Last name, First name 으로 구분이 되어 채널명이 둘로 분리되고 둘중 한곳에 공백을 남겨둘수 없었으나, 지금은 그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말인 즉슨, 성_이름 으로 나뉘었던 채널명이 유튜브 브랜드채널의 이름과 같이 단일명으로 사용가능해 졌어요.

한국에서 성-이름, 해외에서 이름-성 순서로 인해 스트레스 받던 부분을 없애주었고, 빈칸을 허용하였기에 굳이 First name 과 Family name 이 모두 채워 지지 않아도 됩니다.

위는 그 예로, 제 채널명을 영어(빨간밑줄)+한글(파란밑줄)로 표기된 상황입니다.

제가 테스트해 본 경우 Last name 부분(주황생 점선네모)에 성-이름 형식을 모두 적어넣고 OK 버튼을 눌러도 빈공간을 채우라는 메시지는 뜨지 않았고, 위의 이미지와 같이 자동적으로 First name 공간에 모두 합쳐져 표기 되었습니다.

결론, 90일이 지나고 채널 이름을 Last 또는 First name 한군데만 채워넣고 유튜브 브랜드 채널 형식으로 만들수 있다.

강원도 산불이 정말 무섭게 번지는것 같습니다.

거센 바람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하는 위치까지 불이 옮겨 붙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난 속초 여행중 영랑호 리조트에 숙소를 잡았던 적이 있는데 이곳내에 있는 음식점에도 불이 난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이 음식점에도 방문을 했었거든요.

시계방향으로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작은 도로에도 불이 번지며 진입조차 못하는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상황을 확인했는데 더욱더 커지지 않았으면..

현재 전국 소방서에서 이 산불을 막기위해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한 진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재 영상에 나오는 그 위치 그리고 그 순간 입니다.

촬영자는 신고후 영랑호 리조트를 빠져나왔습니다.

06시 34분에 10대 가량의 소방차가 투입되어 5시간에 걸려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고, 현재 12시 영랑호 리조트안 음식점은 진화가 거진 되었고 잔불 정리중이라고 하네요.

폴더 또는 문서철 형태의 스티커 입니다.

아이패드 굿노트 작성시 눈에 띄는 작성공간을 만들고자 이전에 제작되었던 포스트 잇 형태로 만들어 봤어요.

조금씩 다른 네가지 형태가 있으며,

네이밍 공간이 되는 상단의 튀어 나온 부분이 왼쪽 또는 오른쪽 두 가지 형태입니다.

기본적인 이 두 형태에서 상단 네이빙 부분을 80 % 의 투명도를 주어 아래의 내용이 살짝 비치는 형태도 포함시켰어요.

부분적인 설명을 추가하자면 상단에 튀어나온 네이밍 부분을 80% 투과도가 적용되어 굿노트 뒷내용이 살짤 비치는 형태를 갖으며, 그 부분에 글 작성 부분이 되는 커버의 그림자가 표현되어 입체성을 살렸어요.

제작된 폴더형 스티커 또는 포스트잇의 전체에 그림자를 주어 굿노트 바닥 내용과 구분이 되도록하였고, 살짝 떠있는 느낌이 들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제작된 파일은 PNG 확장자로 저장되어 투명도를 지원하며 굿노트에 자유롭게 적용됩니다.

파일의 가로, 세로 픽셀은 각각 868, 700 px 이며, 굿노트에 적용시 웬만하면 화질 저하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세로로 길게 세워 사용하도 됩니다.

아래의 PNG 파일을 굿노트로 바로 끌어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왼쪽

오른쪽

왼쪽 (80% 투명도)

오른쪽 (80% 투명도)

그럼,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라요.

故임세원 교수의 가족들이 전하는 감사의 글이라 하네요.

평소 고인은

마음의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정신적 치료와 사회적 지원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께 한마디를 전하고 싶습니다.

'생명이 위협 받는 순간에도

주위를 살펴봐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가 살았어요.

우리 함께 살아보자는 뜻 잊지 않을께요.'

환자와 주치의 관계에서 피의자와 피해자 관계로 바뀌어 버린..

이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에 故임세원 교수와 그의 가족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에서,

정말로 큰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8년 최저임금 -> 1990년 최저임금

연도별 최저임금액

(단위:원, %)

출처: 최저임금 위원회

http://www.minimumwage.go.kr/stat/statMiniStat.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