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적 지문 인식 기술이 가능하다면 터치 스크린에도 변화가 생기겠죠?

현재 아이폰이나 LG G5에서 부분적 버튼을 통해 지문인식을 지원하고 있어요.

이는 이전에 보여주던 비밀번호나 패턴인식 보다 보안적으로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차세대 아이폰7 에서는 홈버튼이 없어질거라는 루머도 있는데요.

홈버튼을 이용한 지문인식 보안 기술을 유지 시키기 위해서는 터치 스크린에서 지문 인식이 가능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이렇게 터치 스크린에서 지문인식이 가능하게 되면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샵에서 결제가 더욱 편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보안과 편리성에서는 서로 상반된 관계가 있으나 생체인식에서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내 손끝으로 주문 버튼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이 가능할테죠.

생체 패턴을 이용한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으로 결제의 편리성이라는 토끼까지 잡을수 있게 될거에요.

구글을 통해 검색^[각주:1]해보니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정전기식 터치는 최대 10개까지만 인식이 가능하네요.

사람마다 엄지 손가락에 몇개의 포인트로 지문이 형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10개 이상은 분명할테니

더 많은 인식 포인트와 high resolution으로 스크린 지문인식 기술이 빠른 시일안에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두번째 에이브북스 이용입니다.

역시나 싸게 사는 방법은 최저가를 찾고 비교를 하여 결제를 한 후,

잊고 지내는 방법이네요.

집에 들어올때 우체통에 무엇인가 꽂혀 있다면 주문한 물건이 도착한 것입니다.

이번에 주문한 책은 US$ 1.05의 가격이고 배송료가 US$ 7.29 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는 여지없죠.

B5 사이즈의 책이 가장 저렴한 우편으로 날라와서 위와 같은 비닐 팩에 우체통으로 배달 됩니다.

위의 스티커가 두개가 붙어있어 아마도 중개에 중개를 거쳐 제게 배달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원래는 에이브 북스를 통해 주문한 책은 Watermill Books에 있던 책으로 알고 주문을 넣었는데,

보지도 못한 스웨덴이 찍혀있습니다.

스웨덴에서 날아온 우편인건 맞으니...

주문자(한국) - AbeBooks(미국) - Watermill Books(UK) - 판매자(스웨덴)

이런식으로 엮여 있었던듯...

주문한 책은

책 상태는 GOOD으로 표기 되어있었는데 지난번 주문보다는 안좋네요.

안좋다는것은 조금의 구김정도... 떨어뜨려 생긴 구김도 포함해서요.

너덜너덜 하거나 겉장이 많이 상한것도 아니구요.

상태는 역시나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많지는 않은데 공부한 흔적도 있어요.

아마도 현 페이지가 가장 많이 적어둔 페이지 일듯 합니다.

형광펜으로 그어놓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보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패스.

잊고 지냈는데 오늘 주문일을 확인해 보니 한달이 안걸렸네요.

판매자가 예상한 21일 정도 걸린듯 합니다.

이전 주문보다 확실히 빨리 왔어요.

그런데 문제점이 한가지 보입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제가 paperback로 봤던 책이라 도착하고 나서 아무의심 없이 넘겼네요.

온라인에 다시 들어가 주문서를 확인하다 보니 hardcover로 되어있네요.

그당시 주문을 넣으면서 하드커버는 어떻게 나오나 하여 하드커버 써있던 물품으로 주문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점은 판매자에게 문의를 넣어 봐야겠네요.

뭐라할런지...

운영기간 광고 노출수 10,000을 달성했다네요.

날짜는 며칠전입니다.

오늘 들어가 보니 오른쪽에 이와 같이 떠있네요.

신경안쓰고 있다가 접속했는데 5월 19일자로 달성했다고..

초보 입장에서 신기한 경험이긴 하니 스샷을 남겨요.

왠지 퀘스트 완료하고 카드 받은것 같은..ㅋ

아직은 애드센스의 효과가 미미하지만 언젠가 쓸만해 지는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하나 퀘스트를 완료하고 카드를 모아봅시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중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어요.

다시 그 프로그램을 끄면 언제 그랬냐라는 듯이 정상적으로 소리를 내주고요.

참... 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찾다가 구글링하여 해결을 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이름은 Bluetune-Bean 입니다.

이 스피커의 특징은 스피커 기능과 동시에 마이크 기능이 들어있다는 것이에요.

핸드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전화가 오게 되면 이 블루투스 스피커&마이크를 이용하여 통화가 가능하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두가지 기능을 가진 스피커로 인해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기능이 한가지 더 있기에 프로그램 내 작동에서 그 기능도 생각을 해줘야 하죠.

이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에서 나타난 문제점 입니다.

일단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할것이 사운드 디바이스 상태입니다.

윈도우(win10 이미지) 오른쪽 밑 시계있는 부분에 스피커 아이콘을 우클릭 해줍니다.

만약 오른쪽 밑에 스피커가 보이지 않을시 윈도우 "제어판 > 소리"를 통해 접근할 수도 있어요.

다음과 같이 소리를 내는 부분과 레코딩에 관한 부분의 상태를 확인해 보죠.

소리가 나오는 부분에 관련한 창입니다.

제 컴퓨터 기준 기본적인 소리장치는 아래쪽에 보이시는 High definition Audio Device 입니다.

현재 블루투스 스피커가 페어링 되어있어 Bluetune-Bean Stereo 가 기본(Default) 상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두가지가 나타난다면 그 기능을 꺼주셔야 합니다.

제가 찍은 스샷은 꺼져 있는 상태라 사라진 상태인데요.

초기 문제가 있었던 상태에서는 "Headphones"와 "Headset"이 모두 나타나 있었으며

기본상태가 헤드셋으로 되어있었어요.

말인 즉슨 블루투스 스피커가 헤드셋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레코딩 탭을 보시면 이부분에 마이크가 살아 있었을 겁니다.

현재 저는 꺼둔 상태로 스샷을 찍어 나타나지는 않아요.

저와 같은 스피커&마이크 기능을 가진 블루투스 스피커인 상태에서

제가 설명해 드린 두가지를 확인해 보셔야 문제를 해결하는데 바로 접근을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문제를 겪었던 게임 스타2입니다.

이 게임 자체는 보이스 챗을 지원하기에 자동으로 제 블루투스 스피커를 헤드셋으로 인식을 했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면 이와같은 문제로 블리자드에 글을 여럿 남겨 두었더군요.

이 문제에 대해 스피커의 하드웨어적인 문제인지 블리자드의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허나 저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겪었던 유저들이 있었음에 해결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게임이든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셔야 할 사항은 사운드 디바이스 상태입니다.

현재 기본값으로 두어도 잘나오는 상태이구요.

필요시 디바이스를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이크가 활성화 되어있을시 살아있는 보이스 챗 부분인데요.

보이스 챗을 사용하지 않기에 꺼놓은 상태이고 이와 같은 설정 부분이 있다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윈도우에서 헤드폰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지 헤드셋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지 Check.

지난 4월 25일 신곡 Cheer Up 을 들고 돌아온 TWICE (트와이스) 는 지금도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멜론, 지니 그리고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주간 재생 순위 1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말이죠.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YouTube 에서 4월에 가장많이 본 K-pop 으로 트와이스의 Cheer Up 이 기록되어 있네요.

신곡 발표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 비디오는 현재 2천 7백만 조회수를 달리고 있으며,  2천 8백만에 10만 view 가량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좋은 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요.

4월 유뷰브에서 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K-pop

1. TWICE (트와이스) - Cheer Up

2. NCT U -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3. Block B (블락비) - Toy

4. NCT U - Without You

5. XIA (준수) - How Can I Love You

6. I.O.I (아이오아이) - Crush

7. M.C THE MAX (엠씨더맥스) - Wind Beneath Your Wings (그대, 바람이 되어)

8. NCT U -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_Performance Video

9. 박진영 - Still Alive (살아있네)

10. 바이브 X 첸 X 헤이즈 - 썸타 (Lil' Something)

주름 개선과 미용에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는 소식입니다.

이 물질은 일반적인 화장품 크림의 형태로 주름진 피부에 바르게 되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두번째 피부라고 설명을 하고 있네요.

하버드와 M.I.T.에서 연구된 이 고분자 물질은 피부에 바른후 추가적으로 촉매작용을 할 백금이 들어있는 물질을 발라주자

피부에 앏은 막이 형성되면서 주름이 펴지게 됩니다.

이 얇은 막은 피부의 주름을 펴주는 기능뿐 아니라 보호기능도 가능합니다.

임상시험으로 유해성 없음이 확실히 되고 가격적으로 비싸지 않다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미래의 새로운 미용 용품이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기존의 피부위에 완벽하게 적용이 되는 이 필름을 이용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작에도 도움이 될것 입니다.

이 연구는 Nature Materials 에 2016년 5월 게재 되었습니다.

눈밑에 발라 놓은 crosslinked polymer layer (XPL) 가 있고(좌) 없고(우)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네요

개발한 폴리머의 작용으로 주름이 펴지는 원리입니다.

이 필름은 물을 흘려 주거나 비누로 문질러 닦아도 필름 밑의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